원주 무실동 라면카페 후기

라면카페라는 것 자체를 처음들었는데 방문해보니 신기하기도하고 해서 구경해봤습니다!

제가 갔던 날은 가오픈날이라 결제가 조금 잘 안되어 이용해보진 못했는데요. 지금은 결제 잘 됩니다!!

외관은 이런식으로 생겼고 바로 옆에는 코인노래방이 두곳 있어서 코인노래방 갔다가 출출하면 방문하기 좋아요.

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씨씨티비가 있습니다.

음료수 자판과 봉지라면 자판이 있어요. 저기서 결제하면 라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

곳곳에 라면카페 사용순서가 잘 나와있어서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싱크대와 치우는 곳이 있어서 편의점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라면 다 드신건 치우면 됩니다.

용기는 일회용이라 설거지는 필요없어요.

라면 조리하는 곳이 있어 자동으로 조리되고 자동으로 조리된 시간 이후에도 더 조리하고 싶으면 옆에 조리기구를 이용하여 더 조리가 가능하고 전자랜지를 이용해도 됩니다.

먹는 곳은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되어있어요.

셀프조리대는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. 방법도 물론 나와있어요.

라면하면 또 토핑이 빠질 수 없고 단무지 김치가 빠질 수 없죠.

토핑도 넣을 수 있게 깔끔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.

불닭소스도 있네요.

가격은 라면 종류 동일하게 3800원입니다. 한번쯤은 경험삼아 먹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