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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 곳은 원주 무실동의 커피가 맛있는 카페
텐퍼센트(%) 입니다.
원주에서 1020대의 데이트성지인 무실동에 위치해 있어서
데이트코스로 딱 좋아요.
간판에 %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
외관부터 세련된 인테리어
무실동의 카페나 음식점들처럼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부터
메뉴를 확인할 수 있도록
X배너가 세워져 있습니다.
X배너 말고도 목판으로 된 메뉴판도 있어요.
안에서 보는 것보다는 좌석이 많습니다.
당연히 카운터에서도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가격이 꽤 저렴한데도 다크/미디엄으로 원두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
이 점이 너무 좋았어요.
텀블러나 머그컵도 구매할 수 있어요.
왼쪽은 피치아이스티,
오른쪽은 미디엄 아메리카노에요.
커피맛있다고 추천받아서 간곳이었는데
진짜 맛있네요.
다크도 먹어봤었는데 미디엄이 더 제 입맛에 맞았어요.
무실동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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